야 쟤가 가겠냐 연봉을 따블로 겐팅도메인 쳐줄수 있는것도 아니고

말은 바로해야함 무리뉴때는 겐팅도메인 몸값만 맞추면 오는거였는데 레비가 못맞춘거고 지금은 그냥 안오는거고ㅋㅋ 내가 슈크리여도 안감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 찾기는 끝을 바라보고 있다. 

도넬 말렌은 이적협상을 위해 psv를 잠시 떠나는 것이 허락되었고, 그의 영입에서 앞서고 있는것은 돌문이다.

지난 몇주간 눈에 띄는 움직임은 없었지만, 이제 딜에 진전의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돌문은 맨유로 떠난 제이든 산초의 대체자를 찾고 있다. 돌문과 맨유의 이적 합의는 이미 2주전에 이루어 졌고, 산초는 이번주 초 메디컬 또한 이미 마쳤다. 세부사항이 완전히 결정되면 그의 이적은 발표될 것이고, 이는 시간문제다.

돌문이 산초의 대체자를 찾는 것은 비밀이 아니었고, 그 탐색의 끝은 PSV의 도넬 말렌을 향하고 있다.

목요일, PSV의 테크니컬 디렉터는 도넬 말렌이 이적협상을 위해 훈련장에서 이탈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고 발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말렌과 돌문의 협상은 이미 끝이 났고, 돌문 이적을 위한 전반적인 정보들은 이미 모두 이야기를 마친 상태다.

남은 것은 PSV와 돌문간의 합의 뿐이며, 네덜란드 측의 보도에 따르면 양측은 5M 유로의 이적료에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도넬 말렌과 덴젤 둠프리스가 모두 다른 클럽을 찾아보도록 허가받은 상황에서, 돌문의 노니 마두에케에 대한 관심은 완전히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산초, 홀란드 등...뭐랄까 돌문은 핵심 선수가 나중에 이적하는 걸 두려워하지 않는 느낌?

말렌도 에이전트가 라이올라이고, 주급도 지금의 3배 요구했다고 하고

홀란드 맨유 딜이 틀어진 결정적 이유가 바이아웃 삽입이었는데 이걸 돌문은 받아들였고....

몇몇 클럽은 훗날 이적 및 주급 협상 문제로 영입을 꺼려하는 선수도 돌문은 선수 영입과 육성(벨링엄, 레이나 등)에 자신이 있는지 팍팍 추진하는 느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