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 팀엔 레전드가 센돔 필름 구매 왜케 많아. 정작 최고 레전드는 맨전드고

제시 린가드는 최근 올레 군나르 센돔 필름 구매 솔샤르 감독과 미팅을 가졌으며, 그 자리에서 자신의 작은 아이가 맨유를 가리켰다고 말했다.

린가드는 지난시즌의 절반을 웨스트햄에서 보냈으며 엄청난 맹활약을 펼친 바 있다.

그는 16경기에서 9골을 기록하며 2년만에 다시 잉국 대표팀에 복귀했다.

망치 군단은 여전히 그를 원하고 린가드 역시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는 여전히 맨유 잔류를 선호한다.

그는 측근들에게 맨유에서의 성공을 만들어내는 것이 자신의 오랜 꿈이라고 말한 바 있다.

솔샤르는 그의 존재를 잊지 않고 있지만 올여름 맨유에는 새얼굴들이 등장할 것이며, 린가드는 여전히 주전선수가 되지는 못할 것이다.

(후안 마타 부분 생략)

와중에 맨유는 센터백 보강을 위해 옆집의 네이선 아케를 노리고 있다.

레알의 바란, 그리고 비야레알의 파우 토레스 역시 잠재적인 후보군이지만 솔재앙은 아케의 오랜 팬이다.

그는 40m로 이적한 맨시티 생활에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으며, 디아스 스톤스 라포르테에 이은 4옵션 센터백이다.

"그는 자신이 매우매우 운이 나빴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난 그와 5년 동안 선수로서 함께 뛰었으며 당시 그는 철강왕 이었습니다. 그가 부상을 당했던게 아마 두번 밖에 되지 않았을 거고 대부분은 그냥 경미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렇기에 현재의 상황을 보면서 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렇게나 강인했던 사람이, 매일같이 투쟁하고 3일 마다 경기를 뛰면서도 부상을 당하지 않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런 사람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드림 클럽이었던 세계 최고의 클럽들 중 한곳에 이적한 다음에 이런 일이 일어날 거라고는 결코 예상할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런 일이 일어나고 있어요"

"난 항상 에덴에게 그는 자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왔기 때문에 이것은 날 슬프게 합니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과 발롱도르를 받을 재능이 있는 최고의 선수입니다. 그는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정상에 있을 선수에요. 지금의 상황은 슬프지만 그에게 일어나고 있는 사소한 나쁜 일들이 반전된다면 우리는 에덴을 다시 보게 될 것이라고 난 아직 믿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고 사랑했던 에덴을 말이죠"

제동포드 대신 린가드 써라 걍 시발 유로파결승 때 폼이 아직도 좆같아서 안잊혀지네

아자르는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 리그 탈락 이후 첼시의 주마 등과 함께 웃는 모습이 포착되며 스페인 언론의 공격을 받기도 했다.

그러나 세스크는 아자르가 이 상황에 대처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