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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포드 대신 린가드 써라 걍 시발 센돔 필름 가격 유로파결승 때 폼이 아직도 좆같아서 안잊혀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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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사태를 센돔 필름 가격 보고도.. 또.. 팔 수 있을때 팔아라

진짜 계륵이다... 맨유에서는 힘들거 같은데 당장 센돔 필름 가격 웨햄같은 중상위권 팀가니깐 날라다니고 스타성좋고 근본유스에 황가드였던 시절도 분명하고 ㅜㅜ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에게 이것은 인생의 일부입니다. 나도 바르셀로나에 있던 시절 좋은 일들이나 나쁜 일들이 있었어요. 난 12년 동안 뛰었으며 경기에서 이겼을 때는 최고지만 패했을 때는 여러 불미스러운 일이 있을 수 있죠"


일요일 밤 경기에서 격렬하게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준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는 자신이 "인종차별자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면서 북마케도니아측에 사과했다. 


 웨스트햄에서 뛰기도 했던 이 윙어는 북마케도니아를 상대로 3-1 승리를 거둔 오스트리아의 유로 2020 첫경기에 출전했다. 하지만 후반전에 투입된 그가 인종차별적인 언어를 사용했다는 이야기들이 나왔다. 


 아르나우토비치는 SNS를 통해 이러한 주장에 대응했다. 


 

 그는 무슨 말을 했습니까?


 그는 인스타그램에 다음의 글을 올렸다. 


 "어제 경기에서는 감정이 격앙된 말들이 좀 있었고, 저는 이에 대해 사과하고 싶습니다. 특히 북마케도니아와 알바니아의 제 친구들에게 말입니다."

 

 "한 가지를 분명하게 하고 싶습니다. 저는 인종차별자가 아닙니다!"


 "저는 거의 모든 나라에 친구들이 있으며, 다양성을 지지합니다. 저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이를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겁니까?


 일요일 경기에서 세번째 골을 넣은 후 아르나우토비치는 이를 축하했다. SNS에서는 그가 뒤에 있던 에그존 베이투라이에게 알바니아인들을 향한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득점 후 그가 리즈 소속인 에그지얀 알리오스키와 격앙된 언쟁을 하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알리오스키 또한 알바니아계이며, 아르나우토비치는 세르비아계다.


 세르비아와 알바니아 사이에는 역사적인 갈등이 있으며, 세르비아와 북마케도니아에 대해서도 같은 이야기를 할 수 있다.


오스트리아 국대 유니폼 입고 오스트리아 국기 달고 뛰는 새끼가 뭔 세르비아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지랄이야 ㅋㅋ

이게 선발 출장 못하는 것 가지고 투덜거리는 걸 알라바가 서둘러 막은거라고 한 모 유튜버의 글이 펨코에 올라와서 그렇게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은데,


 해외에서는 아르나우토비치가 좀 많이 심각한 내용의 말을 했다는 이야기가 퍼져있습니다. 

이새끼 ㅈㄴ 웃긴게 지 성씨도 알바니아인이라는 뜻임 Arnaut가 터키어로 알바니아인이라는 뜻이고 -ović는 슬라브권 성씨에 붙는 접미사 (뜻은 ~의 자손) 그래서 성씨 뜻풀이를 하자면 Arnautović는 알바니아인의 자손이라는 뜻임


 사실 선발출장 문제 때문에 그런거라면 아르나우토비치가 상대팀과 상대팀도 아니었던 '알바니아의 친구'들에게 사과할 이유가 없습니다. 분명히 그쪽으로 뭔가 있기는 했던 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세르비아인과 알바니아인 사이에서는 뭔 일이 터져도 하등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역사적인 증오심이 깊죠.



"이것이 우리의 직업의 일부이자 축구 산업의 일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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